안녕하세요. 꼬미니입니다.
이번에 던파 11차 레압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너무 다 똑같은 느낌의 레벨들이라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특이하고 개성있는 레압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나오면 10차든 9차든 다 똑같은 느낌.....
개성이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ㅠㅠ
이번에 나온 11차 레벨은 마창사인데요.
마창사라는 캐릭터는 11차 레압이 나오고 나서
나온 신규 캐릭터라 이제 나온거 같네요.
다른 녀석들의 느낌을 보면 솔직히
다 어디서 본 느낌?... 그냥 이전 레압을 보는 느낌?
그런 느낌 밖에 안듭니다.
조금 더 개성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엄청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레압은 당연
2차 레압입니다. ㅋㅋㅋ
진짜 각자 개성을 살려서 만들어서 그런지
거너, 마법사, 귀검사, 격투가 다 좋습니다.
특히 귀검사와 거너는 진짜 대박이죠. ^^
지금도 마음에 드는 레압!
몇일전에 현돈으로 구입까지해서 착용 중!!!
그정도로 좋아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