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미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던파 11차 레압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음...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들이 검색을 많이 하셔서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것도 있죠. 물론 블로거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 쓰는 사람, 자신의 정보를 담아서 공유하는 사람, 그냥 저장하고 싶은 사람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으로 다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크크크!
일단 이게 던파 11차 레압입니다.
음~ 굉장히 블러드~ 한 느낌이 강한데요.
저는 이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직업은 바로 여법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아기자기하면서 시크한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히히!
음... 날개는 진짜 히히하네요.
너무 이상해요. 이거 너무한 거 아닌가요?
조금만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른 버전으로 고고!!
음... 흰색은 무슨 ㅋㅋ
진짜 천사를 모방해서 만들려고 했나 진짜 더 이상해지네요.
날개는 따로 다른 레압을 가져와서 사용해야할 거 같습니다.
이건 아닌가 싶네요. ㅠㅠ 진짜 ㅋㅋㅋㅋ
흔히 저희가 극혐으로 생각하는
남자 뺵!바지가 생각나네요. 하... 이거 진짜 노답!
던파 11차 레압 너무 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