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미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을에게 던파 마의 장벽! 물론 2~3일 정도면 그냥 올릴 수 있는 거지만... 그래도 조금 짜증나는 89레벨 사냥터를 추천해드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제가 직접 게임을 하면서 갔던 사냥터이기 때문에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마지막에 이벤트소개도 해드릴 예정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사냥터는 블러드 라인입니다. 이 사냥터는 피로도 8을 소비하여 한바퀴를 간단히 돌 수 있는 사냥터이기 때문인데요. 혼자서 게임을 하시다보면 지루하거나 할 수 있는데 맵도 랜덤으로 바뀌기 때문에 보스도 다양하게 등장을 하죠.
음 제가 89레벨 때 퀘스트를 깨고 60% 정도 남았을 때 여기서 2일인가 해서 90을 찍었거든요. 또 위에 있는 던전 킹을 도는 것보다 그냥 저기 도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저같이 템도 없는 무과금 유저들은 너무 어렵거든요. 또 새로 키우는 캐릭터일 경우 컨트롤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블러드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이렇게 굉장히 많은 분들이 있죠? ㅎㅎ 여기서 마지막 만랩을 찍으실 분들이 대기를 하고 있네요.
그리고 최근에 88레벨 이상의 캐릭터에게 경험치 뭐 준다고 하는데요... ㄷㄷ 1주차부터 4주차까지 총 4번 준다고 하니 바로 가셔서 받아보세요. 완전 개이득인 거 같아요. 그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ㅎㅎ